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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김영하 (1)
hello, world!

오직 두 사람 -김영하 - 극복하는 방법 (없을 수 있다) ‘오직 두 사람’의 ‘나’는 평생 아버지를 끊어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줄 알았으나 실은 누구보다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삶을 살아왔다. ‘아이를 찾습니다’의 ‘윤석’은 아이를 찾느라 모든 것을 희생하지만 돌아온 아이는 그에게 아무것도 보상하지 않고 그를 떠난다. 이처럼 인간은 감히 자기 자신의 삶 마저도 예측하고 알기 어렵다. 그러나 ‘나’는 아버지의 죽음을 끝으로 비로소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삶을 살아 볼 수 있을 것이고, ‘윤석’은 아들의 아들을 키우며 아들과 보내지 못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. 살아있는 한 끝이라는 것은 없으며 무엇이든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 발췌 엄마나 현정이와 나누는 대화에는 어둠이 없어요. 밝고 따..
Book Review
2023. 3. 4. 20:58